강원대·K-water, 지역상생 및 물관리 기술교류 협약 체결

강원대·K-water, 지역상생 및 물관리 기술교류 협약 체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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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대(총장:정재연)는 지난 20일 한국수자원공사(사장:윤석대)와 한강유역본부 회의실에서 ‘지역상생 및 물관리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’을 체결했다. 강원대(총장:정재연)는 지난 20일 한국수자원공사(사장:윤석대)와 한강유역본부 회의실에서 ‘지역상생 및 물관리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’을 체결했다. 강원대(총장:정재연)는 지난 20일 한국수자원공사(사장:윤석대)와 한강유역본부 회의실에서 ‘지역상생 및 물관리 기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’을 체결했다. 이번 협약식은 물관리 분야의 기술 및 인적교류를 기반으로 지역인수업진행방식
재 양성과 지역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, 정재연 총장과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.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△산·학 공동연구 및 기술교류 네트워크 구축 △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인적교류 활성화 △스타트업·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△지역인재 육성 공동 지원 △ESG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흥국쌍용화재
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. 정재연 총장은 “이번 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경험과 전문성에, 강원대가 가진 교육과 연구역량을 더해 양 기관의 가치와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가는 출발점”이라며 “동반성장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, 지역과 국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대학의 책무를 다하겠다”고 밝혔다.